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골드만삭스 "앞으로 2년, 유럽이 미국보다 빠르게 성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드만삭스 "앞으로 2년, 유럽이 미국보다 빠르게 성장"
    골드만삭스가 앞으로 2년간 유로존 경제가 미국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 유로존 성장률은 4.4%로 미국(3.5%)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3년에도 유로존은 2.5% 성장하는데 비해 미국은 2.2%에 그칠 것으로 봤다.

    스벤 자리 스텐 골드만삭스 유럽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단기적으로 유럽 환경은 도전적이지만, 여전히 성장 여력이 많이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오미크론 변이로 광범위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지마나 이전과 같은 봉쇄정책을 추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재정정책 역시 지속되고 있어 긴축을 시작한 미국과 비교된다고 했다.

    뉴욕=강영연 특파원 yy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파월 한마디에 미 증시 반등…"양적긴축은 올해 말에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양적 긴축 시점에 대해 올해 말로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연준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를 종료한 직후 이르면 상반기에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을 단행할 수 있다는...

    2. 2

      폴 튜더 존스 "팬데믹 수혜주 급락할 것…원자재 너무 저평가"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가 11일(현지시간) “팬데믹(대유행) 이후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주식들이 앞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존스 매니저는 이날...

    3. 3

      "금리 오르면 수익 최고 기록할 것"…은행주 주목하는 월가

      미국 중앙은행(Fed)이 머지 않은 시점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채비에 나서자 금융주 주가가 뛰고 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권의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란 기대에서다.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