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CU가 득템 시리즈 4번째 상품으로 자체브랜드(PB) 계란인 '헤이루 계란득템'(15구)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은 4900원으로 대형마트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새벽배송 기업에서 판매되는 15구 들이 계란 제품보다 최대 19% 저렴하다고 CU는 소개했다.
CU는 연간 판매 물량을 사전에 계약해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한 결과, 합리적인 수준으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CU는 지난해부터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즉석밥, 봉지라면, 김치 등 편의점에서 구매 수요가 높은 상품을 PB 제품인 득템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늘어나는 집밥 수요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알뜰 쇼핑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