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만히 있으면 안돼"…일본 전시관 갔다가 '분노'
日 전시관, 관람객 매년 느는데
"독도는 일본땅" 버젓이 교육
"독도는 일본땅" 버젓이 교육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최근 이곳을 조사차 방문했는데, '게이트웨이 홀'이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의 단체 관람을 유도하기 위한 공간이었다"며 "최대 8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3면의 초대형 스크린을 갖춰 영상을 통해 독도에 관한 왜곡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 교수는 이 같은 독도 왜곡 교육 현장의 관람객들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며 우려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전시관 폐쇄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며 "우리 국민은 독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실효적 지배를 더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