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동 일대 2024년까지 벤처창업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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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데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이번이 여섯번째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이용해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어린이집, 보건소, 체육시설 등)과 공공임대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신림동 110-10번지 일대는 2019년 6월에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지로 선정됐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일대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시설로 벤처창업공간(공공임대산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거시설을 배치하고, 지하 1층에는 신림선 벤처타운역 연결 통로와 지상 1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대상지는 신림로 맞은편 신림1재정비촉진구역과 더불어 도림천 수변공간의 새로운 활력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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