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거제 50년 숙원 사업…동서간연결도로 개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 거제시민들의 숙원인 거제동서간연결도로가 오는 10일 오전 7시 개통한다. 거제시 상문동과 거제면을 잇는 거제동서간연결도로는 거제시민들의 50년 된 숙원사업으로 2017년 착공했다. 당초 올해 4월 개통 예정이었지만 시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개통 시기를 1월로 앞당겼다.

    거제동서간연결도로 건설공사의 총 연장은 상문동 상동교차로에서 명진교차로를 거쳐 거제면 산촌교차로까지 이어지는 4.0㎞이며, 총 사업비 740여억원이 투입됐다. 예상 교통량은 하루 1만9000여 대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상문동에서 거제면까지 현재 30분에서 5분 내외로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거제 도심지와 서·남부지역의 접근성 개선뿐만 아니라 거가대교를 통한 거제~부산 생활권 및 외부 관광객 유치 등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거제=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형 뉴딜 힘있게 추진…지역경제 살리겠다"

      울산시가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송철호 울산시장(사진)은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울산형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

    2. 2

      경남도 1조 풀어…지역 中企 '숨통'

      경상남도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발표했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 4300억원, 시설설비자금 4200억원, 특별자금 1500억원 등 세 종류...

    3. 3

      경북 경제 이끄는 테크노파크…4번째 '규제특구' 도전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올해 무선전력전송분야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도전한다.경북TP(원장 하인성)는 무선전력송분야 규제자유특구 도전을 올해 주력사업으로 검토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 데이터베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