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팰리스, ‘시그니처 굿즈+샴페인’ 제공 겨울 패키지 출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이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30일까지 겨울 패키지를 선보인다.

조선 팰리스에서의 첫 겨울을 기념할 수 있도록 조선 팰리스의 시그니처 굿즈를 제공하는 이번 패키지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디어 산타 라이언(Dear Santa Ryan)’ 패키지와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샴페인을 기프트로 준비해 즐겁게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는 ‘그레이스풀 윈터(Graceful Winter)’ 두 가지로 선보인다.

두 가지의 겨울 패키지 이용 고객 모두에게는 공통으로 조선 팰리스의 성주이자 고귀함, 품위를 상징하는 사자 캐릭터에게 사랑스러운 산타 복장을 입힌 ‘라이언, 더 산타(RYAN, THE SANTA)’ 인형을 겨울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해 기프트로 제공한다.

‘디어 산타 라이언’ 패키지는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따뜻한 도심 속 겨울 호캉스를 보낼 수 있도록 제안한다.

라이언, 더 산타 인형 1개와 더불어 라이언 캐릭터가 자수로 박힌 키즈 전용 배스로브 1개를 제공해 아이와 함께 조선 팰리스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구 혹은 연인 고객을 위한 ‘그레이스풀 윈터’ 패키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고 로맨틱한 겨울 호캉스를 보낼 수 있도록 제안한다.

라이언, 더 산타 인형 이외에도 조선 팰리스의 시그니처 샴페인인 듀발 르로이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를 객실에서 즐기며 프라이빗한 연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듀발 르로이 샴페인은 1859년 설립돼 160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로 조선 팰리스에서 제공하는 듀발 르로이 블랑 드 블랑 그랑 크뤼는 흰 꽃, 달콤한 감귤, 복숭아 향이 조화를 이루며 길게 이어지는 여운이 우아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두 패키지는 11월 16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한편, 조선 팰리스는 고객의 취향과 감성을 배려하고 정성을 다하겠다는 철칙 아래 모든 투숙 고객이 25층 그랜드 리셉션에서 여유로운 공감각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스테이트 룸, 마스터스 룸 투숙 시에는 그랜드 리셉션에서 도심의 뷰를 조망하며 모닝 테이스트를, 저녁시간에는 와인과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팰리스 딜라이트를 제공하며 체크인 후 모든 투숙객이 커피와 쿠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더욱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