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세종문화회관 공연 관람 지원
올해 들어 학생들은 뮤지컬 '비틀쥬스'와 미국의 사진 잡지 '라이프'(LIFE)에 실린 사진들을 소개하는 '라이프 사진전'을 관람했다.
연말까지 프랑스 공연팀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공연,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합창 등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2만7천명의 취약계층 학생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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