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모전 관광기념품 대통령상에 '춘천 감자빵'
관광기념품 부문에서 대통령상에는 로즈감자로 빵을 만들어 지역 특색을 살린 '춘천 감자빵'이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원목 트레이에 나전과 상감기법을 적용한 '나전 청자상감 참외모양병문 원목트레이'와 체스 말에 경주 문화재를 접목한 '경주 문화재를 이용한 체스 기념품'이 뽑혔다.
관광사진 부문에서는 대통령상에 '명옥헌의 설경'(사진)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모포바위의 일출'(사진)과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4계절'(동영상)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9월 10일~10월 6일 서울 성동구 성수낙낙 지하 1층에서 올해 수상작을 포함한 역대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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