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천안 직산서 첫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단지…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8월 분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 강세… 국내 굴지의 브랜드 ‘더샵’ 천안 직산에 들어서
    아파트를 고를 때 가장 선호하는 요소 중 하나는 브랜드이다. 브랜드 아파트는 우수한 상품성은 물론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인식돼 자부심까지 부여 된다. 특히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희소성과 상징성을 지녀 집값 상승률도 높게 나타나 선호도가 더욱 높다.

    대형 건설사가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는 입지여건, 상품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분양하는 경우가 많다. 지역민들에게 입지, 평면,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을 차별화해 선보여 호감을 사게 되면 후속 분양에도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 건설사가 시공을 맡으면 수요자 신뢰도도 높게 나타난다. 대형사의 풍부한 시공 및 마케팅 노하우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뒷받침되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떠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끄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역 첫 출사표를 낸 브랜드 아파트들의 청약성적은 대체로 좋은 편이다. 지난달 경남 거창에서 첫 더샵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던 ‘더샵 거창포르시엘’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6대 1, 최고 1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남 계룡시에서 첫 자이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던 ‘계룡자이’ 또한 지난 3월 진행된 1순위 평균 2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시세도 높게 형성돼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북 군산 디오션시티 내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디오션시티 더샵’ 전용 84㎡ 분양권은 2019년 5월만해도 최고 2억8100만원에 거래됐으나 2년 후인 지난달 4억7405만원까지 거래되며 2년새 2억원 가까운 시세상승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는 희소성과 상품성 등으로 랜드마크 단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특히 대형 건설사의 안정적인 자금력과 풍부한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설되는 브랜드 아파트는 추후 시세상승 여력까지 높아 지역민들의 관심이 대단히 높다”고 말했다.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투시도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천안 직산에서 첫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더샵’이 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KD㈜가 위탁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아파트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면적 65㎡, 75㎡ 총 41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 내 첫 더샵으로 희소성이 높은 것은 물론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청약 조건 및 대출에 대한 부담도 적다. 단지가 들어서는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은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의 천안시 거주자는 물론 충청남도, 세종시, 대전광역시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무엇보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호수공원인 직산삼은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직산삼은공원에 마련된 1.2km 길이의 수변산책로는 물론 인근 성거산, 위례산, 태조산 등 산도 많아서 산책, 조깅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봉주로, 직산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출입이 쉽고, 천안대로와 서울까지 연결되는 1번 국도 등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북천안IC와 천안IC도 진입이 편리해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접한 수도권 광역전철 1호선 직산역을 통해 경부선 천안역, KTX 천안아산역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직산~부성간 1번국도 확장이 예정돼 있고, 단지 주변으로 도시계획도로도 개설될 계획이다.

    인근 어린이집은 물론 소망초, 삼은초, 부성중, 업성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있어서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서북구청, 직산읍주민센터 등 행정시설과 하나로마트, 직산 패션아울렛, 메가마트, 천안농수산물시장, JS메디칼의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해 정주 여건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산업단지가 가까워서 직주근접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도보 거리에 충남테크노파크가 위치하고 삼성SDI천안사업장, 천안제2,4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북부BIT 산업단지(2024년 예정), 천안테크노파크 산업단지(2023년 예정),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2023년 예정) 등도 조성될 계획이다.

    더샵 천안레이크마크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집안 곳곳에는 대형 드레스룸, 주방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조경시설, 공원과 주민공동시설인 경로당,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독서실, 멀티룸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시, 문화·예술·관광 어우러진 송현문화공원 만든다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가 문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2022년 임시 개방됐던 이곳을 시민의 품으로 완전히 돌려준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2차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심의에서는 도심 한가운데 시민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원 조성의 세부시설 계획이 결정됐다.송현문화공원은 녹지 및 기타 부지(1만8544.20㎡)를 비롯해 광장·도로(6359.86㎡), 수경시설(330.21㎡), 휴양시설(631.61㎡) 등이 들어서는 도심 속 시민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지역 주민 및 방문객을 위한 승용차 주차장(270면), 지하 2·3층에는 관광버스 주차장(90면)이 조성될 예정이다.먼저 송현문화공원은 주변 공간과의 보행 연계를 체계화해 공원이 도시 맥락 속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 건축시설은 공원 외곽으로 배치하고 중심부를 비워 인왕산과 북악산을 조망하는 열린 경관을 구현한다. 소나무 숲을 중심으로 한 ‘송현산마루 숲’, ‘솔담채 언덕’을 조성해 과거 송현의 소나무 언덕을 현대적으로 구현한다. 자연의 경치를 빌려오는 차경(借景) 개념을 적용한 ‘차경 파고라’, 물길과 수변 식생이 어우러진 ‘송현물길’, 그늘 쉼터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단순 통과형 공간이 아닌 머무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원 곳곳에는 송현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앉음벽'과 사이니지를 설치할 것"이라며 "공간의 기억을 기록하고, 머무름 자체가 이 땅의 이야기를 경험하는 과정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

    2. 2

      한남·방배·개포 줄줄이 첫삽…서울시, 8.5만 가구 '공급 승부수'

      서울시가 2028년까지 3년간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85곳을 ‘핵심 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해 8만5000가구의 조기 착공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이 늦어지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착공 증가로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가 기대되지만, 근본적인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노량진·방배·개포 줄줄이 착공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85곳(8만5000가구)의 핵심공급 전략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31만 가구 공급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2028년까지 7만9000가구의 첫 삽을 뜨겠다고 했었다. 3년 내 착공 가능 물량이 이번에 6000가구 늘어난 것이다. 용산구 한남3구역(5970가구)이 올해 착공 예정인 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실수요자의 관심이 큰 핵심지역 공급도 예정돼 있다. 동작구 노량진4·5·7구역에서 총 2156가구가 착공할 예정이다. 서초구 방배13구역(2228가구), 방배신동아(843가구) 등 강남 3구에서도 3000가구 넘게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올해 서울 착공 물량은 2만3000가구에서 3만 가구로 늘어난다. 내년에는 동작구 노량진 1구역(2992가구)을 비롯해 동대문구 이문4구역(3502가구),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1279가구), 일원개포한신(480가구), 송파구 가락삼익맨숀(1531가구), 마천4구역(1254가구), 가락프라자아파트(1068가구), 한양 3차(507가구), 가락상아1차(423가구), 서초구 신반포12차(432가구), 16차(468가구) 등이 착공할 수 있는 사업장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2028년에는 강남구 개포주공6·7단지(2698가구), 노원구 상계2구역(2200가구), 동작구

    3. 3

      금호건설, 상생 경영 통해 지역 경제 기여

      금호건설이 지역사 발굴과 계약 확대, 지역 자재·장비 사용 등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28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시정 발전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해 인천시 도시철도 건설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난해 12월 22일 부산시가 주관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했다. 부산지역 전문건설업체 64곳을 협력회사로 등록하고 최근 3년간 120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호건설은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지역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울산광역시가 주관한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에 참석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역 협력사들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기술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회사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