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3선 출신인 김 원내대표는 제8대 부산시의회에서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해양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김 원내대표는 "최근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으로 시민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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