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기 판다 푸바오 돌잔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20일 에버랜드의 마스코트인 아기 판다 푸바오가 돌을 맞았다고 발표했다. 푸바오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판다로 유명하다. 1년 만에 몸무게가 40㎏까지 늘었다고 에버랜드는 전했다.

삼성물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