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NCM 설비증설에 1500억원 투자[주목 e공시]
코스모신소재는 배터리 양극활물질(NCM) 설비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79.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목적은 NCM 설비 증설을 통한 매출 증대다. 투자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