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ICT 페스티벌 개최한 디지털 인사이트 매거진, 6개 부문 장관상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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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어워드 역사상 유례없는 6개의 장관상, 7/31(토)까지 후보등록 진행
ICT Award KOREA 2021, 후보등록 개시
국내 최다 6개 부문 과기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시상
7월 31일 등록 마감, 8월 12일 수상작 발표, 8월 20일 시상식
수상작, 1년 간 수상실적증명서 인증 등 다양한 혜택 제공
ICT Award KOREA 2021, 후보등록 개시
국내 최다 6개 부문 과기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시상
7월 31일 등록 마감, 8월 12일 수상작 발표, 8월 20일 시상식
수상작, 1년 간 수상실적증명서 인증 등 다양한 혜택 제공
2021년 6월 28일 - IT전문 큐레이션 매거진 <디지털 인사이트>가 ICT Award KOREA 2021을 개최하여 올 최고의 웹사이트와 앱을 선정해 시상한다.
디지털산업을 기반으로 산업 간 활발한 협업을 도모하고 산업 생태계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인 ICT Award KOREA 2021은 현재 운영 중인 모든 웹사이트와 앱을 대상으로 하며, ICT실무 전문가를 위한 페스티벌이자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와 앱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ICT분야 평가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는 창의와 코딩분야(정보영재 발굴을 위한 학생부 부문), ICT혁신 공모분야(선순환적 정보문화 진흥을 위한 기업공모분야)로 구분해 치른다.
특히 본 행사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ICT Award KOREA 2021가 <디지털 인사이트 통합대상> 등 총 6개 분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 다양한 시상과 행사가 예정돼 뜨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업계에서는 본 행사가 단일 어워드로서 6개의 장관상이 배정된 부분을 이례적으로 보고 있으며, 그만큼 본 페스티벌에 거는 관계부처의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다.
디지털 인사이트가 주관하는 ICT Award KOREA 2021은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결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한국정보처리학회, 전자신문 등 여러 기관과 학회, 미디어에서 후원한다.
디지털 인사이트는 그동안 ICT와 인터넷이 우리 삶의 터전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옮겨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앞으로의 세상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가 핵심 대안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사람을 중심으로 연결하는 시대적 가치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ICT Award KOREA 2021을 개최했다.
ICT Award KOREA 2021에 참가하고자 하는 후보들은 7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며, ICT Award KOREA 심사위원이 8월 1일부터 11일까지 등록된 후보들을 예선 평가와 본선 평가로 구분해 평가한다. 페스티벌은 후보등록-후보평가-수상작발표-시상식 총 4단계로 걸쳐 진행된다.
수상작은 ICT Award KOREA 심사위원(학계, 산업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예선평가는 디지털 인사이터와 자문위원, 전문 기자로 구성된 위원진이 평가하며, 본선평가 심사위원은 한국HCI학회장,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장 등 국내 저명한 교수들로 구성된다.
수상자는 종목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6개 부문) 등을 수여 한다. 수상작은 8월 12일에 발표하고, 행사의 피날레인 시상식은 8월 20일에 진행된다. 이번 ICT Award KOREA 2021의 공모 분야는 △디지털 인사이트 △웹사이트 품질 △기술혁신 통합 △서비스혁신 통합 △커뮤니케이션 통합 △콘텐츠&마케팅 통합으로 총 6개다. 각 종목은 △PC WEB/MOBILE △APP △DIGITAL PLATFORM, 3개 부문으로 나눠진다.
박승진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은 “이번 행사의 목적은 사람 중심 연결의 시대적 가치를 높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중추적인 인재 발굴과 선순환적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것이다.”라며, “국내 ICT 전문가와 산학연 관계자는 물론 IT 저널리스트와 디지털 인사이트에서 인사이터로 활동하는 실무진이 공정하게 평가해 최종 6개 분야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시상, 올 최고의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상실적증명서와 수상인증마크가 수상자에게 발급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상인증마크는 시상식에서 수상한 수상내역에 따라 수상한 날부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업계의 다수 전문가와 의견을 교류할 수 있도록 콘퍼런스 강연기회를 제공하며 수상작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웹사이트 통합 품질 인증 평가를 통해 고객만족 필수요건인 품질경영의 중요성을 충실히 반영하는 종합적인 웹사이트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상장과 상패 지원기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9매(학생부3매, 공모부6매), △경기도지사상 8매(학생부4매, 공모부 4매),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생부 14매), △성결대학교 총장상(학생부 7매), △성결대학교 공대학장상(학생부 21매), △전자신문사 사장상(공모부: 12매) 등이다.
디지털산업을 기반으로 산업 간 활발한 협업을 도모하고 산업 생태계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인 ICT Award KOREA 2021은 현재 운영 중인 모든 웹사이트와 앱을 대상으로 하며, ICT실무 전문가를 위한 페스티벌이자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와 앱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ICT분야 평가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는 창의와 코딩분야(정보영재 발굴을 위한 학생부 부문), ICT혁신 공모분야(선순환적 정보문화 진흥을 위한 기업공모분야)로 구분해 치른다.
특히 본 행사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ICT Award KOREA 2021가 <디지털 인사이트 통합대상> 등 총 6개 분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비롯 다양한 시상과 행사가 예정돼 뜨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업계에서는 본 행사가 단일 어워드로서 6개의 장관상이 배정된 부분을 이례적으로 보고 있으며, 그만큼 본 페스티벌에 거는 관계부처의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다.
디지털 인사이트가 주관하는 ICT Award KOREA 2021은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성결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한국정보처리학회, 전자신문 등 여러 기관과 학회, 미디어에서 후원한다.
디지털 인사이트는 그동안 ICT와 인터넷이 우리 삶의 터전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옮겨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앞으로의 세상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가 핵심 대안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사람을 중심으로 연결하는 시대적 가치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ICT Award KOREA 2021을 개최했다.
ICT Award KOREA 2021에 참가하고자 하는 후보들은 7월 31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하며, ICT Award KOREA 심사위원이 8월 1일부터 11일까지 등록된 후보들을 예선 평가와 본선 평가로 구분해 평가한다. 페스티벌은 후보등록-후보평가-수상작발표-시상식 총 4단계로 걸쳐 진행된다.
수상작은 ICT Award KOREA 심사위원(학계, 산업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예선평가는 디지털 인사이터와 자문위원, 전문 기자로 구성된 위원진이 평가하며, 본선평가 심사위원은 한국HCI학회장,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장 등 국내 저명한 교수들로 구성된다.
수상자는 종목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6개 부문) 등을 수여 한다. 수상작은 8월 12일에 발표하고, 행사의 피날레인 시상식은 8월 20일에 진행된다. 이번 ICT Award KOREA 2021의 공모 분야는 △디지털 인사이트 △웹사이트 품질 △기술혁신 통합 △서비스혁신 통합 △커뮤니케이션 통합 △콘텐츠&마케팅 통합으로 총 6개다. 각 종목은 △PC WEB/MOBILE △APP △DIGITAL PLATFORM, 3개 부문으로 나눠진다.
박승진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사장은 “이번 행사의 목적은 사람 중심 연결의 시대적 가치를 높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중추적인 인재 발굴과 선순환적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것이다.”라며, “국내 ICT 전문가와 산학연 관계자는 물론 IT 저널리스트와 디지털 인사이트에서 인사이터로 활동하는 실무진이 공정하게 평가해 최종 6개 분야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시상, 올 최고의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상실적증명서와 수상인증마크가 수상자에게 발급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상인증마크는 시상식에서 수상한 수상내역에 따라 수상한 날부터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업계의 다수 전문가와 의견을 교류할 수 있도록 콘퍼런스 강연기회를 제공하며 수상작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웹사이트 통합 품질 인증 평가를 통해 고객만족 필수요건인 품질경영의 중요성을 충실히 반영하는 종합적인 웹사이트 품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상장과 상패 지원기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9매(학생부3매, 공모부6매), △경기도지사상 8매(학생부4매, 공모부 4매),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생부 14매), △성결대학교 총장상(학생부 7매), △성결대학교 공대학장상(학생부 21매), △전자신문사 사장상(공모부: 12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