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대구지역 호텔 14곳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21개 지역 관광지의 영상과 날씨, 교통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문야시장, 아양기찻길, 앞산전망대, 앞산카페거리 등의 모습을 360도 실감형 가상현실(VR) 기기와 사진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