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 여행사 500만원 지급 입력2021.06.08 19:03 수정2021.06.09 00:4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피해를 겪고 있는 대구지역 650개 여행업체에 2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으로 업체당 500만원의 긴급자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대구에 등록한 여행업체로, 휴·폐업업체는 제외된다. 휴업업체는 공고기간에 영업 재개를 신고하면 가능하다. 오는 25일까지 대구시관광협회에 신청하면 검증을 거쳐 다음달 16일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상남도, 수소기업 총력 지원 경상남도가 지역 내 수소전문기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내 수소 관련 인프라 확충과 수소 기업 특화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경상남도는 8일 이런 내용을 골자... 2 부산시,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판매 참여 업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그립’에 입점할 업체 50곳, 온라인 판매기획전을 열 &lsqu... 3 울산시, 기계 분야 중동 수출상담회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중동 기계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상담회는 카타르 도하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역으로 나눠 도하는 17일까지, 리야드는 18~30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