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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여파 속 '한일축제한마당' 서울·도쿄서 9월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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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여파 속 '한일축제한마당' 서울·도쿄서 9월 온라인 개최
    한일축제한마당2021실행위원회는 양국 시민이 참여하는 '한일축제한마당'을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해 매년 열리고 있는 민간 교류 행사다.

    2009년부터 일본에서도 열리면서 한일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만날 수 없어도 함께 가요'라는 슬로건으로 9월 5일 도쿄(東京)·11일 서울에서 열린다.

    문화·예술 무대가 어우러지는 한일교류 스테이지, 양국 문화와 교류 관련 상식을 살펴보는 퀴즈대회, K-팝 콘테스트와 K-팝커버댄스, K-팝 시크릿 콘서트, 클래식과 전통음악 무대 등이 마련된다.

    일본에서는 이와 함께 재일동포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부스, 한식 등 온라인 문화 체험 교실 등도 열린다.

    외교부, 해외문화홍보원, 주한일본대사관문화원, 주일한국대사관한국문화원, 일본국제교류기금 등이 후원하며 행사는 유튜브로 중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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