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미 사망 여아 친모가 3년 전에 쓴 휴대전화 분석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미 사망 여아 친모가 3년 전에 쓴 휴대전화 분석 중
    3세 여아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여아 친모로 밝혀진 석모(48)씨가 쓰던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석씨가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임신 및 출산 당시에 사용한 중고 휴대전화 1대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에서 석씨 통화내역 등을 확보할 경우 사건 해결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석씨가 중고로 판 휴대전화가 몇 차례 초기화돼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석씨가 쓴 또 다른 휴대전화도 찾고 있다.

    동남아 한 국가로 팔려나간 휴대전화를 국내로 반입하기 위해 현지 사용자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석씨가 사용한 전화에서 수사에 유용한 정보를 찾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분석 중이다"며 "당장은 성과가 없으나 향후 기술 발달에 따라 가능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3월 석씨가 근무한 회사에서 압수한 개인용컴퓨터(PC)를 디지털 포렌식해 '셀프 출산'과 '출산 준비' 등을 검색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밤중 주차장 바닥에 쓰러져 있던 20대…차량에 깔려 사망

      부산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쓰러져 있던 20대가 차에 깔려 숨졌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39분께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 바닥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성 A씨가 지나가는 승용차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2시께 숨졌다.차량 운전자 B씨는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사고를 낸 뒤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B씨는 사고 약 1시간 후 자택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경찰에 "사고를 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씨에게 음주 및 약물운전의 흔적은 없었다.경찰은 B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도주치사)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2

      "강간범 집안에 시집 갔다"…손담비, 악플러 고소한 이유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의 10대 제자 성폭행 미수 사건과 관련해 악플러 2명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밝혔다.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7일 한경닷컴에 "손담비 씨의 악성 댓글 손해배상 소송 판결과 관련해, 먼저 손담비 씨는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오랜 기간 고통받아 왔다"며 2300만원 배상 소송을 제기한 배경을 전했다.앞서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가 지난달 손담비가 2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악플러 2명에게 각각 30만원, 20만원씩 총 5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블리츠웨이 측은 "2022년 9월경 손담비 개인을 향해 심각한 수준의 인격 모독성 표현을 남긴 게시자들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며 "법원은 해당 댓글이 사회 통념상 용인될 수 없는 모욕적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손담비 씨 측의 청구를 받아들여 승소한 건"이라고 설명했다.손담비는 2022년 공개 열애 중이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였던 이규혁과 결혼했다. 하지만 이후 이규혁의 친동생이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이규현이 10대 제자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가 불거진 후 "XX이 강간범 집안에 시집을 갔다", "XX 돈 보고 결혼하더니 꼴 좋다" 등 악플을 받았다.이규현은 2023년 1월 강간미수, 준강제추행, 불법 촬영 등 혐의로 징역 4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4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치료 이수, 10년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도 명령했다. 그러면서 "당시 18세인 피해자는 범행에 취약한 나이로 정신적인 충격

    3. 3

      안성기 추모마음 같은데 …이민정 '하트' 거절·배현진 웃음 '구설수'

      배우 이민정이 시상식에서 하트 포즈 요청을 거절하며 고(故)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이민정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가슴엔 흰 꽃이 달려 있었다.이민정은 이날 시상식에서 연예인유튜버 부문 대상을 받으면서 '하트 포즈' 요청을 받았다. 하지만 "오늘은…"이라며 양해를 구했다.이민정은 "배우가 아닌 유튜버로서 상을 받게 돼서 기분 좋게 한 해를 시작한다"면서도 "배우로서는 저희에게 굉장히 감동을 주고 역사로 남았던 (안성기) 선생님이... (별세해) 마음이 무겁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이민정은 시상식 일정을 소화한 후 고 안성기의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역시 안성기 빈소를 조문하며 추모하는 마음을 전했지만 인터뷰 태도로 구설에 올랐다.다수 언론사가 공개한 현장 영상에 따르면 배 의원은 베이지색 계열의 밝은색 재킷을 착용한 채 취재진 앞에 섰다. 배 의원은 안성기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안식을 기원했다. "기억나는 재밌는 영화가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생닭을 뜯어먹는 장면이 있다. 그게 경악스러웠다. 그럴 정도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려 애썼다"면서 "영화 '한산'에서는 무거운 갑옷을 입고 연기하던 모습이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때 취재진의 대답에 응하는 과정에서 배 의원이 너무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인 것 아니냐는 지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했다.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쯤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