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송도에 美스탠퍼드대 부설연구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마트시티 핵심분야 연구
    미국 스탠퍼드대 부설연구소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글로벌캠퍼스 등에 따르면 스탠퍼드연구소(SCIGC)는 뉴욕주립대, 유타대, 조지메이슨대 등 해외 대학들이 들어와 있는 송도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다. 2019년 12월 인천경제청과 스탠퍼드대가 연구소 입주·지원 협약을 체결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6개월이 지나서야 문을 열게 됐다.

    SCIGC는 3일 개소식을 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시티 5대 핵심 분야와 미래 스마트시티 모델 연구에 들어간다. 스마트시티 5대 연구 분야는 스마트시티의 기술, 재무, 관련 기관 설치, 지속 가능성, 통합·보급이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 도시의 교통·환경·범죄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똑똑한 도시’ 모델을 말한다.

    스탠퍼드연구소에서는 10여 명의 도시연구 등 석·박사 출신 연구인력을 채용한다. 이들은 스마트시티 기술의 효율적인 적용을 위해 법, 경제, 사회, 문화, 인문 등 다방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국내 대학과 협력해 스마트시티 구축 기술을 원도심에 접목하는 연구도 추진한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5년간 총 165억원이다. 스탠퍼드대는 세계 ICT의 요람으로 구글, 야후, 휴렛팩커드 등의 유명 벤처기업가들을 배출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ADVERTISEMENT

    1. 1

      "스마트워치용 휘는 배터리 개발했죠"

      199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된 KAIST 창업보육센터가 올해부터 ‘QAIST’ 창업보육센터로 탈바꿈하기로 했다. QAIST는 지난 3월 취임한 이광형 KAIST 총장의 ‘1연구실...

    2. 2

      나주 에너지밸리 "벤처 200곳 유치"

      전남 나주 에너지밸리가 2030년까지 기업 1000개 유치에 나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관련 산업 집적단지로 구축한다는 목표다.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에너지밸리는 스타트업 200개 등 기업 유치와 함께 1만50...

    3. 3

      AI·SW 인재 양성…경기도미래학교 내달 문 연다

      경기도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경기도미래기술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인공지능(AI)부터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정보기술(IT)을 다루는 새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