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던지고 '풀매수'…상위 1% 초고수들 쓸어담은 종목 [마켓PRO]
24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는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LS일렉트릭을 가장 많이 매수했다. LS일렉트릭은 오전 10시 4.72% 상승한 22만7250원에 거래됐다. 미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자체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가 확산하면서 전력기기 업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 외에도 투자 고수들은 삼성에스디에스, 삼성SDI, LG씨엔에스, 한컴위드,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매도 2위는 미래에셋증권이었다. 이 밖에도 HD현대일렉트릭, 씨에스윈드, SK텔레콤, 대한전선 등이 순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