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규제 속 하이엔드 오피스텔, `파크텐 삼성` 주목
최근 부동산 규제로 청약, 대출 등의 규제가 적은 오피스텔, 레지던스 등 프리미엄 부동산의 인기가 높다. 20~30대 고소득층의 1, 2인 가구가 증가해 공실 위험이 낮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럭스리알토가 파크텐 삼성 공식분양대행사로 30일 만에 분양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매물 시장을 주력으로 다양한 분양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럭스리알토는 `단순한 주거용 집이 아닌 품격을 제공한다` 는 기업이념으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부동산 컨설팅을 통한 과학적인 전략 수립과 그들만의 R-C-M 서비스 TOOL을 활용하는 것으로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테헤란로 중심에 자리잡은 프리미엄 고급 오피스텔 파크텐 삼성은 삼성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인접한 만큼 테헤란로 상권을 누릴 수 있으며, 지하2층부터 지상 19층 규모, 연면적 7,722.88m2 와 96실(28m2~85m2)의 세대수를 자랑한다.

약 1,920,000㎡의 국제업무, 전시컨벤션 등 MICE 산업 중심으로 다양한 계획 개발의 핵심 위치에 자리 잡은 파크텐 삼성은 3조 7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인 GBC 개발 사업 발표 후 매일 시세 및 거래량이 증가하는 최고급 하이엔드 상품으로써 큰 희소가치가 부각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서울 전 지역 이동이 수월하며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개발 및 지상 공원화와 함께 GTX-A·C, KTX, 위례신사선 등 통합역사 구축도 앞두고 있어 미래 비전이 자산 가치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크텐 삼성의 경우 하이엔드 설계가 적용되었고 외관 또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최고급 주거 시설로 100만여 명이 넘는 배후수요를 갖추며 강남 수도권 중심지인 삼성역 인근에 위치해 그 수요와 가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주)럭스리알토 관계자에 따르면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한 투자자들과 삼성역 주변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프리미엄 부동산의 가치를 알고 찾아 주시는 분들로 인해 100% 분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크텐 삼성은 오피스텔 분양 마감에 이어 상업시설도 모집공고를 마친 후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8-20, 22 번지에 들어선 파크텐 삼성 상업시설은 지하1층 ~ 지상2층으로 총 3개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삼성역 테헤란로 대로변에 위치해 수요가 풍부한 입지로 많은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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