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쏠라티 방역구호차량 전달 입력2021.04.13 17:47 수정2021.04.14 00: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13일 미니버스인 쏠라티 럭셔리 모델을 개조한 방역구호차량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왼쪽), 김정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몸값 10조' 현대엔지니어링 상장한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자금으로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을 본격화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 2 상장 후 兆단위 실탄 확보…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시동거나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에 나서자 재계에서는 중단됐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재개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이번 상장을 통해 조(兆)단위 자금을 마련한 뒤 지배구조 개편을... 3 테슬라 보조금 독식 우려에…정부 "지방비 추가 확보" 환경부가 테슬라 등 수입차 브랜드의 전기차 보조금 독식 우려를 진화하기 위해 보조금 재원인 지방비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또 다음달 각 지방자치단체의 차종별 전기차 수요를 재조사하고, 실수요에 따라 보조금을 재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