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출발부터 퍼펙트다!

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롯데 스트레일리는 3이닝동안 41개의 공을 던지며 피안타와 4사구 없이 5탈삼진을 기록했다.

스트레일리의 투구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무사사구 5K' 스트레일리, 출발부터 퍼펙트 [엑's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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