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경부고속도로 반포-서초IC 구간서 차량 화재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2분 만에 꺼졌다.
50대 초반인 운전자는 급히 몸을 피해 다치지 않았다.
불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으나, 소방차량 9대와 인원 33명, 경찰 등이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 현장 인근에서 출근길 교통체증이 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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