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가 부통령 시절이던 2017년 1월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무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가 부통령 시절이던 2017년 1월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무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美 조 바이든, 中 시진핑과 통화…취임 후 처음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