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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연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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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원 자발적 모금에 회사가 동참, 기금 2배로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에 앞장
    SK브로드밴드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문제 해결을 위해 회사와 구성원들이 함께 모금한 연탄 9만3700장(7500만원 상당)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영호 SK브로드밴드 SV추진담당,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진용석 SK브로드밴드 노동조합 부위원장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문제 해결을 위해 회사와 구성원들이 함께 모금한 연탄 9만3700장(7500만원 상당)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영호 SK브로드밴드 SV추진담당,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진용석 SK브로드밴드 노동조합 부위원장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문제 해결을 위해 회사와 구성원들이 함께 모금한 연탄 9만3700장(7500만원 상당)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는 회사 구성원들이 우리사회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기금을 자발적으로 모으고, 회사는 이에 화답해 구성 모금액의 2배 기금을 만들어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국내에서 연탄을 사용 중인 가구는 약 5만 가구로 알려졌다. 주로 노인 중심의 저소득 취약계층에서 여전히 연탄을 난방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기부는 연탄 기부액이 예년 대비 절반가량 감소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약해지면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의 소식을 들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과 성북구 북정마을 등 난방 취약계층에게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SK그룹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한 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다음 달 말까지 경기 수원지역 홀몸 어르신 180분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해 총 1만3000여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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