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의당, 4월 재보선 '무공천'…책임정치 원칙 지킨다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3 20:15 수정2021.02.03 2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당이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무공천을 선언했다. 사진=뉴스1 정의당이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정의당은 3일 열린 제6기 5차 전국위원회에서 4·7 재보궐선거와 관련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기 위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무공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얀마 경찰, 아웅산 수치 수출입법 위반으로 기소 미얀마 경찰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사진 )을 수출입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고 오는 15일까지 구금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경찰 서류를 인용해 경찰이 쿠데타 이후 수치 고문을 수출입법 위반... 2 [속보] "미얀마 경찰 '아웅산 수치, 2월15일까지 구금'" 미얀마 경찰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사진)을 수출입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고 오는 15일까지 구금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미얀마 군부, 정당 의원 등 400명 구금 해제키로"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전 집권당 소속 의원 등 약 400명에 대한 구금 조치를 3일 해제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이 이끈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소속 한 의원은 이날 통신에 군부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