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무공천을 선언했다. 사진=뉴스1
정의당이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무공천을 선언했다. 사진=뉴스1
정의당이 오는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했다..

정의당은 3일 열린 제6기 5차 전국위원회에서 4·7 재보궐선거와 관련 책임정치의 대원칙을 지키기 위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무공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