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남 청양 하천서 여성 시신 2구…"옷 벗겨진 채 발견"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31 17:48 수정2021.01.31 18: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31일 오후 2시25분께 충남 청양군 지천 생태공원 인근 하천에서 여성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하천변에서 운동을 하던 마을 주민이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경찰은 40대와 10대로 추정하고 있다. 발견 당시 옷이 모두 벗겨져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직계가족이라도 설 연휴 때 거주지 다르면 5인이상 모임 금지 [속보] 직계가족이라도 설 연휴 때 거주지 다르면 5인이상 모임 금지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속보] 중대본 "재확산시 대유행 가능…설 연휴 고속도로 유료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한다면 단기간에 유행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31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도 400... 3 [속보]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시설, '9시 이후 운영중단' 해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31일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시설의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조치를 해제했다. 하지만 이동량 감소를 위한 타 지역과의 셔틀버스 운행 중단 등은 유지한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