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라임 사태' 핵심 이종필 前 부사장 1심 징역15년 입력2021.01.29 11:57 수정2021.01.29 1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라임 사태' 핵심 이종필 前 부사장 1심 징역15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파출소 경찰관부터 서장까지 조사…영상도 분석"(종합) 경찰 8명 조사선상에…경찰 윗선에 외압 가능성도 조사 `이용구 영상 묵살' 거듭 사과…"국민께 죄송하다" 경찰이 29일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의 결정적 증거인 블랙박스 영상을 담당 수사관이 확인... 2 전주 모 요양병원서 환자 '잔혹 살해' 6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재판부 "심신미약 주장 인정 못 해…영원히 사회와 격리 필요" 전북 전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 1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뒤이어 다른 1명도 살해하려 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 3 경찰 '이용구 사건' 진상조사단, 정작 이용구는 조사 안해 이른바 '이용구 사건'을 재조사하겠다며 진상조사단까지 꾸린 경찰이 정작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아직까지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력 실세에 대한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경찰청 진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