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맛집 선임대 확정 역세권 상가, 새달 분양

실투자금 1억~3억원대부터, 40% 중도금 무이자
분양계약과 동시 임대차 계약…사전 홍보관 운영

조성 사업비만 20여억 원이 투입되는 청라국제도시 최초 맛집 명소 ‘맛 올레길’ 상가가 새달 분양에 나선다.

‘맛 올레길’은 청라 웨이브리치 상업시설 내 조성되는 맛집 특화 상가 거리로 실투자금은 1층 3억원대, 2층은 1억원대 부터다.

분양계약시 2년 임대료 1층 2000만원~5000만원대, 2층은 1600만원대~2600만원대 수준에서 맛집 브랜드가 확정된 임대차 계약도 동시 진행된다.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위치는 현재 운행중인 공항철도와 지하철 7호선(확정)과 9호선이 예정된 트리플역세권 '청라국제도시역' 과 도보 10분 거리다.

현재 노후 대비, 자녀 증여, 전매 등을 고려중인 상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관 ‘VIP 라운지’를 예약제로 한시적 운영한다.

예약자는 실투자금에 맞는 ▲유망 호수 추천 ▲입점 확정 맛집 브랜드 소개 ▲호수별 확정 월세 등을 상세히 안내 받는다. ‘사전 홍보관’은 목동 SBS 방송센터 건너편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위치해있다. ‘VIP 라운지’ 참가 문의는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