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배민아카데미 방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2 15:20 수정2021.01.22 1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왼쪽 두번째)이 22일 서울 석촌동 배민아카데미를 방문해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오른쪽 첫번째),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두번째) 등과 교육장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조 위원장은 우아한형제들도 디지털 시장의 소비자 권익 보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달의민족, 새 검색 필터 뭐길래…소비자 '환영' 업주 '분통' 국내 1위 배달앱(운영프로그램) 배달의민족(배민)이 지난 14일 입점업체 검색 시 '배달 빠른 순', '배달팁 낮은 순'으로 정렬할 수 있도록 새 필터를 적용한지 일주일, 업계에 파장이 ... 2 [단독] "네이버·카카오·배민 들어와라" 불렀다가 퇴짜 맞은 與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수혜를 입은 기업이 타격을 입은 기업을 돕자는 취지의 '이익공유제'. 더불어민주당이 낸 이 정책의 핵심은 '자발성'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신... 3 주류·안전사고 책임 배달원에 떠넘긴 배민·쿠팡, 불공정 계약 시정 미성년자가 배달대행 서비스로 주류를 주문할 경우 배달원이 책임지도록 했던 불공정 계약 관행이 개선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우아한청년들·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쿠팡 등 배달대행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