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56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입 대상도 중견기업까지 확대했다.
과기정통부는 바우처를 이용하는 수요 기업과 AI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수요 기업에는 최대 3억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수요 기업은 바우처를 이용해 공급 기업의 서비스나 솔루션을 쓸 수 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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