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정부, 도쿄 등 수도권 대상 긴급사태 선언할듯 정영효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04 09:42 수정2021.01.04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AP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도쿄도와 가나가와, 지바, 사이타마 등 수도권 3개현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사태를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지지통신이 4일 보도했다.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329명-경기 268명-인천 103명-광주 74명 등 확진 서울 329명-경기 268명-인천 103명-광주 74명 등 확진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속보] 코로나19 어제 하루 사망자 19명…누적 981명 코로나19 어제 하루 사망자 19명…누적 981명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코로나19 어제 1020명 신규확진…사흘만에 다시 1000명대 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0명 늘어 누적 6만4264명이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