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코로나 진원지' 영국, 신규 확진 이틀 연속 5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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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만2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이후 하루 기준 최다를 기록한 전날(5만3135명)에 이어 이틀 연속 5만명을 웃돈 수치다.
영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43만2888명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이날 사망자 981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수는 7만254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에 코로나19로 숨진 사람 수는 코로나19 1차 확산 정점 당시인 지난 4월 이후 가장 많은 수였다.
맷 행콕 영국 보건장관은 이날 미들랜즈와 북동 잉글랜드, 북서 잉글랜드 일부, 남서 잉글랜드 일부의 대응 조치 수준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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