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윤영준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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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사장은 1957생으로 청주대 행정학과와 연세대에서 환경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30년이 넘게 현장을 지켜온 현장통이다. 2012년 재경본부 사업관리 실장(상무)를 거쳐 공사지원사업부장(전무),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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