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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대유행에 특전사 간부 362명, 역학조사 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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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개 보건소서 역학조사…상황 따라 인력 추가 파견될 듯
    최초로 육군 특전사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행사. 사진=뉴스1
    최초로 육군 특전사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행사. 사진=뉴스1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역학조사 업무에 육군 특전사 간부들이 11일부터 투입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파견 인력은 특전사의 하사 이상 간부 362명이다. 이들은 질병관리청에서 파견된 전문강사로부터 교육을 받고 이날 오후부터 수도권 지역 약 80개 보건소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역학조사 정보입력과 관리, 추적조사 지원, 검체 이송 등 행정지원 업무를 맡는다.

    군 인력 투입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하면서 현장 역학조사 인력이 부족해진 데 따른 조처다. 코로나19 확산 정도와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 여부 등 상황에 따라 군 인력도 추가 파견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수도권의 현장 역학조사 역량 강화를 주문하며 "공무원, 군, 경찰 등 가능한 인력을 이번 주부터 현장 역학조사에 투입하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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