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체육관 병원' 만들 만큼 병상·의료 과부하 상태 아니다"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10 11:16 수정2020.12.10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부 "'체육관 병원' 만들 만큼 병상·의료 과부하 상태 아니다"신용현 기자 yong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시 "중환자 병상 62개 중 3개만 남아"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62개 가운데 사용 가능한 병상이 3개만 남았다고 10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9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 전... 2 [속보] 법무부, 사상 초유 '윤석열 징계 위원회' 심의 시작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10일 오전 시작됐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 과천 법무부 청사 7층에서 비공개 심의에 들어갔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 3 [속보] 기아차 광주공장 직원 1명 코로나 확진…일부라인 '스톱' [속보] 기아차 광주공장 직원 1명 코로나 확진…일부라인 '스톱'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