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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 코로나19 확산에 특단 조치…기말고사 '전면 비대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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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1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고려한 조치
    서강대가 최근 교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기말고사를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서강대가 최근 교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기말고사를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서강대가 최근 교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기말고사를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서강대는 7일 공지문을 통해 "오늘 진행된 코로나19 대책위원회 의결에 따라 기말고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로 예정된 학부와 대학원 기말고사는 과제물로 대체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지고, 평가는 절대평가로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앞서 서강대에서는 지난 6일 리치과학관(R관)을 다녀간 대학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날 대학원생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현재 R관은 임시 폐쇄된 상태다.

    한편, 서강대에서는 올해 11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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