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패션의 완성은 에코' 올 겨울 패션은 친환경 제품으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12.02 14:36 수정2020.12.02 17: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명동점에서 친환경 겨울 코디를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페트병 1,08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원조 숏패딩 '눕시 재킷'에 친환경 가치를 더한 '1996 에코 눕시 재킷'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이끌고 있다./ 노스페이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추운 겨울 엔진 관리하세요"…르노삼성, 제품 20% 할인 2 [명품의 향기] 날씨 추워지자 더 캐시미어 "잘 팔리네" 3 [명품의 향기] 수도권 동북부 '쇼핑의 성지' 스페이스원 4호점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