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지선서 화물차 넘어져…도로 위 흙 쏟아져 입력2020.11.04 07:33 수정2020.11.04 07: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4시 45분께 대전 유성구 호남고속도로지선 논산 방향 서대전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15t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다. 화물차에 실려있던 흙이 도로 위로 쏟아져, 치우는 작업이 진행되느라 사고 지점 이후 3㎞가량이 2시간 넘게 지·정체됐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술 대신 커피…서울 치킨·호프집 줄고, 카페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서울에서 치킨집, 호프집, 분식집이 3000개 넘게 줄어든 반면, 카페는 매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가 2017∼2022년 20개 생활 밀접 업종의 변화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 2 트럼프가 떨어뜨린 관세 폭탄... 韓 기업 생존 해법은 [김갑유의 중재 이야기]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박성재 법무장관 오늘 탄핵 첫 변론…尹 선고일 발표 가능성도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이 18일 열린다.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박 장관 탄핵심판 사건의 첫 변론기일을 연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96일 만이다.변론에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