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스코건설, 삼양식품 밀양 신공장 750억에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첫번째 건설사업…오늘(19일) 착공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좌측에서 세번째)이 19일 삼양식품 밀양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삼양식품 김정수 총괄사장(좌측에서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좌측에서 세번째)이 19일 삼양식품 밀양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삼양식품 김정수 총괄사장(좌측에서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750억원 규모의 삼양식품 밀양 신공장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경남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삼양식품의 밀양 신공장 건설사업계약을 체결하고 19일 착공식을 가졌다. 삼양식품의 히트상품인 불닭볶음면 등을 연간 6억개의 생산하는 식품공장건설사업이다. 2022년 초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 제안에서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 가운데 ‘빅룸(Big room)’과 ‘BIM’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빅룸은 기존 현장 사무실과 달리 발주처와 시공사, 협력사가 한자리에 모여 공정관리가 가능한 장소다. 최적의 일정관리와 빠른 의사결정을 가능케한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디지털 모델링 기술로 설계도면대로 사전에 시뮬레이션해봄으로써 설계와 시공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중국 상하이 CJ물류공장, 태국 Mars 식품공장, 동탄 ASM코리아 반도체공장 등 국내외 다수의 산업플랜트 수행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산업플랜트 분야에서 6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스코건설,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수주

      부산 최대 재개발인 남구 대연8구역을 맡을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남구 문현1구역 재개발은 GS건설이 수주했다.포스코건설은 대연8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은 이날 열...

    2. 2

      "리모델링 싸고 친환경적으로"…포스코건설, 신기술 개발

      포스코건설은 최근 국내 최초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리모델링 신기술을 개발하고 특허출원해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신기술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슬래브 신구(新舊) 접합부를 연결하는 최적화 설계&midd...

    3. 3

      공공지원 민간임대 '더샵 부평', 오는 9일 견본주택 개관

      인천도시공사가 사업 시행을 맡은 인천 ‘더샵 부평’이 오는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임대 분양에 나선다. 단일 단지로는 인천 최대 규모인 5678가구에 달한다.  부평구 십정동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