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장로 1일 3건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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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은 인천가족공원에서 화장수요가 급증해 화장 예약이 마감되면서 해당 일자에 예약을 하지 못했던 시민들을 위해 화장로 탄력운영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관내주민 사망자로서 장례 3일차 화장예약이 마감되어 해당 일자에 예약할 수 없는 경우가 해당된다. 공단은 가동 회차를 늘려 1일 3명까지 추가로 화장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사망자가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에 해당할 경우 유족의 장례비 부담 경감을 위해 3건을 초과한 예약도 접수 가능하다.
김영분 이사장은 “그동안 화장로 예약 마감으로 관외 화장장 이용 및 4일장을 치렀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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