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해외 입국 20대 신규 확진…경주시 누적 100명
A씨는 지난 10일 우크라이나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A씨와 함께 입국한 아들은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주시는 "A씨가 확진 판정 전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시설을 이용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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