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 셰프컬렉션' 하나뿐인 나만의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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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산업별 고객만족도(KCSI) - 냉장고
‘뉴 럭셔리’를 내세운 삼성전자 ‘뉴 셰프컬렉션’이 냉장고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뉴 셰프컬렉션은 업계 최고 수준의 미세 정온 기술과 미슐랭 셰프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했다. 2014년 출시된 이래 국내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주도해온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품격을 한 차원 높인 제품이다. 보다 진화한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비스포크 개념을 외부에서 내부까지 확장하며 뉴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밀레니얼 감각의 명품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유럽 소재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레 블루, 세라 블랙, 혼드 네이비, 혼드 베이지, 혼드 라이트 실버 등 5가지 색상의 도어 패널을 선보였다. 최고급 패널인 마레 블루는 이탈리아 금속 가공 전문업체인 데카스텔리와 협업했다. 데카스텔리가 글로벌 가전업체와 협업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모든 패널은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나만의 냉장고를 소유할 수 있다.
내부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냉장고를 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내상 후면부에 블랙글래스 미러 월과 내부를 고르게 비춰주는 터널 라이팅 조명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내부가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밀레니얼 감각의 명품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유럽 소재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레 블루, 세라 블랙, 혼드 네이비, 혼드 베이지, 혼드 라이트 실버 등 5가지 색상의 도어 패널을 선보였다. 최고급 패널인 마레 블루는 이탈리아 금속 가공 전문업체인 데카스텔리와 협업했다. 데카스텔리가 글로벌 가전업체와 협업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모든 패널은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나만의 냉장고를 소유할 수 있다.
내부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냉장고를 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내상 후면부에 블랙글래스 미러 월과 내부를 고르게 비춰주는 터널 라이팅 조명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내부가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