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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이틀전 트럼프와 침튀기며 토론한 '79세'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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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 부부와 조 바이든(오른쪽 두 번째) 민주당 대통령 후보 부부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후보 첫 TV토론이 끝난 뒤 무대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 부부와 조 바이든(오른쪽 두 번째) 민주당 대통령 후보 부부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대선후보 첫 TV토론이 끝난 뒤 무대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1일(이하 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불과 이틀 전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거리에서 토론을 했던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건강에도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달 29일 오후 9시(한국시각 30일 오전 10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1차 TV토론회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TV토론 도중 정장 주머니에서 마스크를 꺼내 보이며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는 비판에 반박하는 한편 바이든 후보를 향해 "난생 처음 보는 큰 마스크를 매일 같이 낀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앞서 확진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은 이날 1차 대선 TV토론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했다. 힉스 보좌관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스크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날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는 악수나 팔꿈치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

    바이든 후보는 194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79세의 고령이다.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치명적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1946년생으로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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