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석 / 사진=최혁 기자
배우 김민석 / 사진=최혁 기자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배우 김민석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25일 리스펙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석이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김민석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연애담을 그린 작품. 빠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법이 다채로운 도시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김민석은 극 중 지극히 현실적이며 이성적인 건축가 최경준 역을 맡았다.

김민석이 분할 최경준은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편안함을 느끼는 인물이다.

앞서 김민석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2',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영화 '미옥', '광대들: 풍문 조작단' 등을 통해 톡톡 튀는 매력적인 연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여기에 군 복무 중에도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으로 무대에 올라 군 생활 중에서도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제대 이후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샤크' 출연 소식을 알린 가운데 최근에는 tvN '식스센스'에 출연, 센스 가득한 예능감까지 뽐내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을 실었다.

김민석은 "제대 이후 이렇게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이다. 보시는 시청자 분들께서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최경준’ 역에 최선을 다해 연기 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김민석의 한층 더 무르익은 연기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박신우 감독과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비롯한 '연애의 발견',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첫 번째 디지털 드라마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년 하반기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