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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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추가 확진된 5명은 서울 아산병원 관련 3명, 중흥기원 관련 1명이다. 나머지 1명은 280번 확진자와 접촉자다.

이로써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18명이 됐다.

한편 전남지역에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