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여성 ISS 승무원' 첫 탄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983년 기온 블러포드 이후 18명의 흑인이 우주로 나갔고 일부는 ISS를 건설하는 데 일조했지만 ISS 승무원이 된 적은 없다. ISS에는 그동안 각국 우주인 200명 이상이 머물렀다.
CTS-100 스타라이너는 보잉이 개발한 유인캡슐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과 경쟁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