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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中 지하철에 투명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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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 제공
    중국 베이징과 선전지역 지하철에 LG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들어간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지하철 창문에 운행정보, 일기예보, 뉴스 등을 띄울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1일 베이징 지하철 6호선, 선전 지하철 10호선 등에 자사 투명 OLED를 설치했다고 발표했다. 투명 OLED는 백라이트(후면광판)가 없어도 자체적으로 빛을 낼 수 있는 OLED의 특징을 활용한 제품이다. 투명한 유리창을 TV나 모니터처럼 활용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세계 각국 지하철에 투명 OLED를 공급할 계획이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PSI에 따르면 세계 투명 디스플레이 시장은 연평균 46% 성장하고 있다. 지하철, 항공기, 자율주행차, 스마트빌딩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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