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어제 43명 신규확진…지역발생 23명 > 해외유입 20명 입력2020.08.06 10:10 수정2020.08.06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4천499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3명으로, 해외유입 20명보다 많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부산항 최근 입항 러 선박 2명 확진"…총 94명째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적 원양어선 K호에 승선 중인 러시아 선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역당국은 K호가... 2 또 다른 여름불청객…해운대 주민들 폭주족 굉음에 '잠 좀 자자' 올해 폭주족 소음 신고 35건, 이 중 10건이 7월 경찰·교통안전공단, 폭주족 합동 단속 최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폭주족이 잇따른다는 신고가 접수돼 지자체와 경찰이 단속을... 3 필승교·군남댐 수위 ↓…파주·연천 대피 주민들 속속 귀가(종합) 댐 방류로 비룡·통일대교 수위는 상승…침수 등 피해 파악 중 최근 이어진 장맛비와 북한의 방류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상승했던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와 군남댐의 수위가 6일 점차 내려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