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심포니송 20일 멘델스존 교향곡 4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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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K, 28일 광주한옥마을서 한국창작음악연주회
▲ 함신익과 심포니송은 오는 20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베토벤과 멘델스존'을 주제로 한 음악회를 연다.
심포니송은 멘델스존의 4번 교향곡 '이탈리아'를 선보인다.
멘델스존이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등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뒤 작곡한 곡으로, 이탈리아의 화창하고 활기찬 느낌이 묻어 있는 작품이다.
이에 앞서 피아니스트 유영욱,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수, 첼리스트 허철이 베토벤의 '삼중협주곡'을 연주한다.
관람료 2만~10만원.
▲ 한국 창작 음악을 소개하는 '새 노래로' 공연이 오는 28일 경기도 광주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라 NMK가 '회복'과 '꿈'을 주제로 한 한국 작곡가의 창작곡을 연주하고, 메조소프라노 김연재, 소리꾼 오혜원, 테너 윤서준 등이 협연자로 나선다.
초청 관객을 대상으로 한 대면 공연이다.
경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다.
/연합뉴스
▲ 함신익과 심포니송은 오는 20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베토벤과 멘델스존'을 주제로 한 음악회를 연다.
심포니송은 멘델스존의 4번 교향곡 '이탈리아'를 선보인다.
멘델스존이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등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뒤 작곡한 곡으로, 이탈리아의 화창하고 활기찬 느낌이 묻어 있는 작품이다.
이에 앞서 피아니스트 유영욱,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수, 첼리스트 허철이 베토벤의 '삼중협주곡'을 연주한다.
관람료 2만~10만원.
▲ 한국 창작 음악을 소개하는 '새 노래로' 공연이 오는 28일 경기도 광주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라 NMK가 '회복'과 '꿈'을 주제로 한 한국 작곡가의 창작곡을 연주하고, 메조소프라노 김연재, 소리꾼 오혜원, 테너 윤서준 등이 협연자로 나선다.
초청 관객을 대상으로 한 대면 공연이다.
경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다.
/연합뉴스